여름에 단정하게 옷을 입고 싶을 때 와이셔츠가 쉽게 땀에 젖는 것을 보면서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게 바람이 들어갈 수 있는 틈을 만들어 옷을 디자인하였다.
티셔츠의 이름은 소비자에게 이티셔츠가 시원한 여름이 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옷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시원한 여름으로 결정하게 되었다.
여름에 입을 수 있는 린넨 소재의 하늘색 원단과 진회색 빛이도는 망사무지원단을 통해
깔끔하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.
목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며, 분리 후에는 평소 티셔츠처럼
v넥을 연출 시킬 수 있고,
옆에는 10cm 길이 차이와 뒤에는 15cm 정도의 트임을 주는 형식으로
디자인하여
여름에 입을 수 있는 린넨 소재의 하늘색 원단과 진 회색의 망사무지원단을 통해
깔끔하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.
목 부분은 탈부착이 가능하며, 분리 후에는
평소 티셔츠처럼 v넥을 연출 시킬 수 있다.
옆부분은는 뒷 원단과10cm 길이 차이를 주고, 뒤에는 15cm 정도의 트임을 주는 디자인하여 몸에 일어나는 마찰을 줄이고,
더운 여름에 옷 속으로 바람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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